
노후 대책용 투자처를 물색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세가지 상품이 있습니다. 상가, 소형주택, 그리고 오피스텔 입니다. 이 중 오피스텔은 소액으로 투자하기 적절한데다 그 특성을 잘 고려해 매입하면 임대사업용으로는 이만한 투자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알짜 오피스텔을 고르기 위해서는 무엇을 살펴야 할까요? 몇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역세권에 위치한 곳이어야 한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직장인, 신혼부부, 학생 등 수요층이 두텁기 때문에 가장 선호하는 지역 입니다. 대학가 주변, 도심 업무 시설 밀집지역, 서울 외곽 지역과 도심 및 강남권을 연결하는 중간 지대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인기가 높습니다. 역세권은 도보로 5분이내 접근이 가능한 곳입니다. 같은 지하철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2호선이 좋습니다.
대학과 역세권이 어우러진 곳이면 최상이다
역세권이면서 대학교가 근처에 자리해 있어 학생 및 직장인들의 수요가 꾸준한 대표직역으로 서울대역, 신촌역, 청량리 역 등이 있습니다.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 비율이 높거나 관리비가 저렴한 오피스텔을 고르는 것도 하나의 요령입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는 전용률이 공급면적의 80%인 반면, 오피스텔은 50% 정도 입니다. 그러므로 생활 공간인 전용면적이 넓을수록 찾는 수요층이 두터울수 밖에 없습니다. 그외 풀옵션으로 꾸며진 오피스텔, 입주한 지 얼마 안된 오피스텔도 인기가 높으니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주택지보다는 도심이 유리하다
임대를 얻으려는 특정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소형을 많이 찾는 20~30대 직장인이 오피스텔 타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도심지나 부도심지가 명당입니다. 현재 오피스텔이 성업중인 지역을 보면 신촌, 마포, 강남권, 인천 국제공항 지역 등이 있습니다.
임대수요를 파악하라
오피스텔은 소액으로 투자해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 입니다. 따라서 매매후 오피스텔 자체 가격이 올라 시세차익을 누리는 것을 기대하기 보다는 임대수익을 높이 올릴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임대수요가 꾸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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